드마리스

 

 

[부천-드마리스]

 

부천 드마리스 방문했네요,,

점심 시간에 가서 그런지 미친듯 배고팠어요,,

 

 

 

입구계단입니다.

전.. 설레입니다...

..

 먹을생각에. ㅋ

 

 

 

먹을것이 넘쳐나는 이곳 드마리스입니다.

음식종류가 정말 많아요.

 

음식종류도 많지만,, 사람도 정말 많아요..ㅋ

 

뭐 긍데,, 사람 많아도 신경도 안쓰입니다.

 

먹느라 바뻐서.. 히히

 

 

 

위 사진은 제가 혼자서 맛나게 다아~ 먹은것 입니다.

식신 원정대 출현하면 저 잘할것 같아요. 진심~ㅎㅎ

 

 

 

 

  사람들은 ↑를 더 많이 먹더군요,, 대부분 와서 이건 꼭 잡숩고 가시는듯.. ㅋ

 

음료도 종류가 많았눈데,, 전 키위주스먹은거 밖에 격이 안나네요,,

키위주스 말고 식혜 등등,, 종류가 많았어요..

 

 

 

크로와상이 세개였눈데,, 잘 담아왔어서 예쁘게 찍어야지 했눈데,,

손끝에 식신이 기교를 부려서,, 빵한개가 사라졌어요..

어디를 갔을까나,,

 

저는 맛난거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코는 벌렁거리고,,

행복해지고 먹고자하는 그 음식에 초집중이 됩니다.

저 돼지가 되려나봐여,, 이런 짐승같은..  ㅡㅜ

 

ㅋㅋㅋ 여튼 맛나게 점심 배가 찢어지도록 먹고 나왔어요.

 

 

 

둘이 먹었눈데,, 평일 점심이라 가격은 뭐 저정도네요,,

인당 26,400원 정도 ㅎ

.

.

 

이상 배가 찢어지도록 쳐묵쳐묵한 돼지의 리뷰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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