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사 하는 사람] 공치사하는 사람이 있다. 무슨일을 하던, 꼬옥.......'공치사하는 사람'. 아니 '공치사 하는 인간'이라고 해야하나,, ㅋ 나쁜건 아닌데,,, 그냥 뭐랄까 공치사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공치사 하는사람이 이해되지 않을뿐더러, 공치사 할수록,,, 고마운 마음이 들기보다는... .. 고맙긴 한데,,, 뭔가 빚진것 같은 생각에 고마운 마음이 싹 달아나기도 한다. ㅎㅎㅎㅎ 공치사 하는 심리는 왜 일까? 궁금했다. 결국 내려진 정답은... .. 칭찬받고 싶어서 ..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사람일수도 있다. ^^ 나에게 칭찬받고 싶어서 저리 공치사 하는거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실지로 공치사하는 사람을 칭찬해주면.. 너무 너무 좋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