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임 쌍둥이 꼬물꼬물 - 내게 와준 천사들 2 ] 난 병원에서 산전검사 비슷하게? 딱한번 검사했었고, 그때 자궁 상태는 나쁘지 않다고 했었지만,, ( 나쁠수가 없었다. 나름 아기가지려고,, 안먹어본게 없었다. 쑥,복분자,베리,석류... ㅋ ) 그당시 손잡고 가줄만한 그런 다정한 남편이 아니였기에,, 숙제 날짜를 병원에서 받은게 아니고,, 어플로 계산해서 배란일이 이쯤되나보다 생각하고.. 배테기도 사다날라서 해봤는데,,, 배테기는 결국 다쓰고 두개 남았었는데,, ㅋ 기억에.. 개인적으로 나는 유용하게 사용하지는 못했던것 같았다. ( 배테기=배란기테스트기 ) 그래도 버리긴 좀 그래서 가지고 있었는데,, 임신이 되면 배테기에도 시약선보다 진해진다는 얘기가 있었기에.. 여튼 홍양이 자궁방문을 안하시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