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직장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은 맥심모카골드에 익숙해져있을꺼에요,,ㅎㅎㅎ
어딜가나 커피한잔,, 그 노란색 커피봉을 많이 차로 내어주죠,,
음,,
왜 두부하면 풀무원,
왜 라면하면 신라면,, 인것처럼,,
커피하면 맥심모카골드가 대중적인이유로,,
다른 타사에서 그 1위를 탈바꿈하기 위해 엄청 노력하죠,,
1위만 살아 남는 이 야박한 세상 ㅋ
이나영이 선전하는 맥심모카골드
공유가 선전하는 카누
강동원김태희가 선전하는 프렌치카페
주원 유이가 선전하는 칸타타
커피도 종류가 많겠지만,, 솔직한 리뷰는,,
맥심모카골드는 달달하고 진한 맛이고,,
카누는 깔끔하고 좋은데,, 가격이 비싼느낌..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는 깔끔하긴 한데,, 맥심에 길들여진 나는 뭔가 2%부족한 느낌.
칸타타는 깔끔하고 부드러움..
그러나 맥심에 길들여진 저는 언제 마음이 변할지 모르겠어요. ㅋ
가루가 얇아용,, 맥심은 투박한데,, 얘는 분말커피 같아용..
컵에 남은 원두가루.
광고처럼 입자가 남지만,, 생각보다 적은양의 입자입니다.
가루가 얇아서 입자가 아주 적게 남는듯,,
결론,, 당분간 칸타타로 먹을듯,, 합니다.
신라면이 1위로 열심히 궤도를 달릴때 이 빨간라면에 반기를 들며
나가사끼고 뭐시고 허연 라면이 인기를 끌었다가
다시 신라면이 다시 1위로 돌아온것을 기억할꺼라고 생각해요,,
전 저의 변덕을 알기에,, 칸타타 완전 좋아서 계속 먹을꺼 같아요, 라고는..
말못하겠어요,, ㅋ
하지만 맥심보다는 깔끔해요,, 맥심은 너무 진해서 어떤때는 먹고 나면 머리 아픈데,,
칸타타는 음 부드럽고 깔끔한맛 입니다.
길들여진 입맛이 갈증내지 않는 한은 칸타타에 길들여지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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