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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플 웨딩즈 ]
모처럼 로맨틱한 영화 컬러풀웨딩즈.
베네통 가족 이야기라는데,,, ㅋㅋ 프랑스는 실지로도 국제결혼이 많다한다,, ??
첫째사위랑 둘째사위가 같은 계통 같은데,,, 보면서 아닌가보다 했다... 겉모습만 보면 정말이지 모르겠다.
동양인들도 보면 한 중 일 판단하기 어렵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라 개념도 없고,,, 그냥 국가가 다르면서 앙숙인 나라인가보다 하고 봤다.
아랍인하고 유태인하고 사이가 왜 안좋은거지... ( 생각없는 1人 ^^;; 나의 무지함 ㅠㅠ ) 하고 생각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알았다. ㅋㅋㅋ
암튼,,, 영화는 즐거웠고,,
프랑스영화는 자주보는편이 아니라서,,, 발음이 참으로 달리 들렸지만,,
미국영화에 길들여있다 프랑스영화보니 나름 재미있엇다.
느끼는건데,,, 남자는 무조건 술먹으면 친해지는거 같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ㅋㅋㅋㅋㅋ
대사중에 라따뚜이라는 음식이 프랑스음식인것을 처음으로 인지했다눈,,,
라따뚜이 생쥐나오는 영화. 그게 프랑스음식이였다는걸 이영화를 보고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면서 다른 나라에 관심좀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재미있었다,,,
영화에서처럼 인종이다르다고, 생각이다르다고,
그사람을 무조건 반대하고 볼일이 아니라 겪어보고 느껴보고 인정하는게
가장 좋은 인간관계가 되는길이라는 생각이 들엇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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