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티켓] 푸푸리 트로피칼 하비스커스

 

한예슬 유튜보다가 궁금해서 구입하게된 화장실에티켓 아이템입니다.

사진에 떡하니 머리카락 하나 붙어있네요,, ㅋㅋ 찍을땐 몰랐는데,, ㅋ   ㅡㅜ   ...

티아라 지연의 소지품이였는데,, 언젠가 가평휴게소에서 이 상품을 화장실에서 협찬?인지 암튼 향을 맡았는데,,

우연히 올리브영 갔다가 이거저거 구경하다가 구매했어요.

^^ 가격은 그렇게 뭐 저렴하다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고,

그래도 향이 싸구려향도 아니고 해서,,,  돈아까운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푸푸리 트로피칼 히비스커스로 구매했어요. ^^

화장실 사용후 가장 신경쓰이는 때가 신혼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만,,, ^^;;

 

예전에 예능에서 어떤 아나운서가 결혼하고 화장실 쓰고나서 상대가 신경쓰여서,,

냄새 신경쓰이면 성냥을 켰다 끄면 된다고 그랬다고,, ?? 그때는 방송을 흘려보긴했었는데,,,

 

괜히 성냥한번 켯다가 불나면 안되니,, 차라리 이게 깔끔한것 같아요. ㅋ

 

화장품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 더할나위 없이,, 향만큼이나 뭔가 나름 당당할수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