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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
조조영화 한편.
브루스 윌리스의 영화. 다이하드.
재미있었다. 빵빵 터지고 깨지고,, ㅎㅎㅎ
아들은 어렵게 가는걸 브루스 윌리스 존 맥클레인은 쉽게 간다. ㅋ
다만 보면서 브루스 윌리스한테는 죄송한 얘기지만,,
브루스 윌리스의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꼈다.
정말 정말 죄송한 얘기지만,, 이렇게 비유하면 안되지만,,
늠름하고 멋진 도베르만개가 늙어버린듯한 그런 느낌?
그래도 브루스 윌리스 나이도 많으신데,, 액션영화 나이를 잊게 해주실 만큼
영화를 정말 흡입력 있게 봤다. 관리도 잘하신듯.
나도 늙어가는데,, 정말 세월앞에 장사 없다지만,,
정말 브루스 윌리스 멋있다.
나쁜놈 딸로 나오는 이리나(율리아 스니기르) 매력있눈듯,,
예뻣으나,, 사라져간 여인아,, ㅡㅜ
울고 짜고 그런 영화 싫으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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