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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여러명의 히어로중
가장 우울해보이고 가장 재미없는 히어로가 배트맨이 아닐까? ㅋ
스파이더맨이나 아이언맨은 분명 명랑한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느끼는 이 까만 영웅은 진지하기만 하다. ㅋ
조커이후론 왠지 식상해지는 느낌의 악당.
물론 반전도 있었지만,,
아주아주 어메이징 하지는 않았다.
앤 해서웨이의 캣우먼 연기도 매력있었지만,,
난 앤해서웨이의 청순한 매력이 더 좋은가보다. ㅎ
캣우먼의 섹시하고 당차고 발칙한 면모는 그닥 어필되지 않았다.
알프레드의 간절한 바램대로,,
피랜체에서의 카일과의 평화로운 모습.
이게 환상은 아니길,,
배트맨 마지막이라고는 하는데,, 조커나오는게 더 잼있었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배드맨으로 나온 크리스찬 베일...
진짜 말꼼하게 잘생긴듯,,
특히나 정장입으셨을때,, @@ 멋쟁이 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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