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처녀 히스테리, 직장내 노처녀 그녀를 견디는 방법 ] 개콘을 보면 노희숙 대리라고 나온다 노히스테리가 아니라 노희숙 대리라며 화장을 진하게한 통통한 노처녀 노희숙 대리. 노희숙 대리를 보면, 직장생활하며 내 기억속에 노처녀라는 단어를 연상시켜주는 두여자가 있으니,, 오늘은 그녀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난 천상 여자, 난 쿨한 여자, 정많은 여자, 괜춘은 여자? 그녀는 새로 들어온 신입 여직원들에게 친절?했다. 무언가 사주고 좋은 직장선배인마냥 굴었다. 배려해주는척하며,, 어거지를 부렸다. 대표이사에게까지 결재가 끝난 서류를 오타가 났다며 다시 결재를 받아오라는, ㅡㅡ+ 그당시 대표이사에게 다시 결재 받으려면 몇명의 결재라인을 거쳐야 했다. 그 오타가 엄청난 결과물을 가져오는 오타가 아니였음에도 ..